[농축환경신문]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인천)은 11월 5일 국가숲길로 지정된 지리산둘레길과 한라산둘레길의 체계적인 운영·관리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산청군에서 ‘국가숲길 운영관리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서부지방산림청을 비롯해 지리산둘레길 및 한라산둘레길을 포함하고 있는 6개 지방자치단체,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및 관련 전문가 등이 참석해 국가숲길의 운영·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국가숲길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국가숲길을 찾는 이용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숲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이용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 협력체계 구축에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국가숲길이 단순히 걷는 길을 넘어 지역의 자연·문화·관광자원과 연계된 체류형 산림관광 자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높이고 국가숲길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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