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환경신문] NH농협캐피탈은 장종환 대표이사가 서민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불법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금융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등 포용금융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7월 시작됐다. 참여자가 캠페인 메시지를 담은 인증사진을 공식 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장 대표는 전필환 신한캐피탈 대표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NH투자증권과 한국캐피탈을 지목했다.
장 대표는 “급전이 필요한 순간 제도권 금융의 문이 닫혀 있으면 서민들은 불법사금융으로 내몰릴 수밖에 없다”며 “금융 취약계층과 농업인, 소상공인이 필요한 때 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람 살리는 금융’을 현장에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캐피탈은 올해 청년 대상 대출상품을 출시하고 농업인 지원을 추진하는 등 포용금융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불법사금융 피해는 금융감독원(1332), 과다채무 등 금융 관련 어려움은 서민금융진흥원(1397) 또는 신용회복위원회(1600-5500)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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