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환경신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가 자원 순환과 이웃 사랑을 동시에 실천하기 위해 ‘2026년 사랑나눔바자회’ 재활용품 기증 행사에 동참했다.
공사는 지난 10월 14일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기증 물품을 서울특별시동부병원에 전달했다. 이번 기증은 동부병원이 주최하는 바자회 ‘나누는 기쁨, 즐기는 문화’에 연대하기 위한 것으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ESG 경영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행사의 취지에 공감한 공사 임직원들은 의류, 신발, 도서 등 사용하지는 않지만 충분히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을 적극적으로 기증하며 자발적 나눔에 앞장섰다.
이렇게 모인 물품들은 22일 서울특별시동부병원 정문에서 열리는 바자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판매되었다. 특히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지역 내 의료취약계층의 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어서 이번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하고 있다.
문영표 공사 사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자원 보호와 소외계층 지원이라는 뜻깊은 행사에 힘을 보태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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