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환경신문] 보은옥천영동축협(조합장 구희선)이 지난 16일부터 열흘간 열리는 보은대추축제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기통신 금융사기 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 19일, 20일, 23일은 충북농협(본부장 이용선) 상호금융지원단은 홍보인력과 증정용 사은품을 지원하며 힘을 보태기로 했다.
특히, 축제기간 첫 휴일인 17일~18일 사이 캠페인과 함께 농협상호금융 휴대전화 어플리케이션인 ‘NH콕뱅크’를 홍보하며 내방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지난 주말 보은을 찾은 고객, 행사를 준비하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NH콕뱅크’를 설치하고 사용법을 안내하며 보다 쉽고 가까운 상호금융을 알렸다.
구희선 조합장은 “보은대추축제는 행사기간 내방객이 많은 지역 대표축제다. 보은옥천영동축협은 보은을 찾는 방문객은 물론 축제 분위기 속 손님 맞이에 신경쓰며 자칫 소홀할 수 있는 지역주민의 경각심을 환기기시키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조합원, 지역주민과 함께 숨쉬며 지속적인 관심으로 금융소비자의 피해예방과 권익보호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은옥천영동축협은 이달 25일까지 개최되는 보은대추축제 기간 각종 행사를 후원하며 지역주민과 함께하고 있다. 특히 직영 한우전문식당 한우이야기는 야외 주차장을 활용한 자율식당 운영하는데 저렴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축제기간 물가 상승 억제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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