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네 앱·배송 박스부터 굿즈·디지털 콘텐츠까지… 온·오프라인 고객 접점 확대
[농축환경신문] CJ대한통운이 배송 브랜드 ‘오네(O-NE)’를 대표하는 신규 캐릭터 ‘오네 프렌즈’를 공개하며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한다. 오네 프렌즈는 고객이 일상에서 접하는 배송 박스를 모티브로 ‘신속·안전·연결’이라는 오네의 서비스 가치를 구현한 브랜드 캐릭터로, ‘오넹·오든·오디’ 3종으로 구성됐다.
CJ대한통운은 오네 앱과 배송 박스를 비롯해 SNS·굿즈·이모티콘·디지털 콘텐츠 등 온·오프라인 접점에 오네 프렌즈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오네를 대표하는 브랜드 자산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배송 박스에서 탄생한 ‘오네 프렌즈’…신속·안전·연결 서비스 가치 담아]
CJ대한통운은 고객이 오네 서비스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개발한 브랜드 캐릭터 ‘오네 프렌즈’를 2026년 10월 8일 자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오네 프렌즈는 물건을 담아 고객에게 전달하는 배송 박스에서 착안한 오네(O-NE)의 브랜드 캐릭터다. 고객의 상품과 함께 전국 곳곳을 이동하는 배송 박스에 각각의 성격과 역할을 부여해 오네 배송 서비스의 주요 가치를 캐릭터로 구현했다. CJ대한통운은 캐릭터를 통해 오네가 지향하는 서비스 가치를 고객에게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일상 속 고객 접점을 넓혀 브랜드 친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오넹·오든·오디’ 3종 캐릭터…각각 신속·안전·연결 상징]
오네 프렌즈는 서로 다른 개성과 역할을 가진 ‘오넹·오든·오디’ 등 3종의 캐릭터로 구성됐다.
▲언제든 빠르게 달려가는 행동파 리더 ‘오넹’은 신속한 배송을, ▲무엇이든 안전하게 품어주는 든든한 ‘오든’은 안전한 상품 전달을, ▲어디든 날아가 새로운 길을 찾는 탐험가 ‘오디’는 전국을 연결하는 배송 네트워크를 각각 상징한다.
CJ대한통운은 세 캐릭터를 통해 신속한 배송, 안전한 상품 전달, 전국을 연결하는 배송 네트워크 등 오네가 지향하는 서비스 속성을 친근하게 표현하고, 고객의 일상과 함께하는 오네의 브랜드 정체성을 전달한다는 구상이다.
[10월 9일 전국우수시장박람회서 첫 활동…오네 앱·배송 박스로 확대]
오네 프렌즈는 2026년 10월 9일부터 CJ대한통운이 물류사로 참여하는 전국우수시장박람회의 이벤트 배너와 경품 등을 통해 첫 활동을 시작한다. CJ대한통운은 이를 시작으로 사업·마케팅 활동과 연계해 오네 프렌즈의 고객 접점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먼저 오네 앱과 배송 박스 등 소비자가 실제 배송 과정에서 접하는 채널에 오네 프렌즈를 활용해 브랜드 친밀도를 높인다. 이후 SNS와 브랜드 콘텐츠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으로 활용 영역을 넓힐 예정이다.
캐릭터별 개성과 스토리를 활용한 굿즈와 이모티콘도 선보이며 실제 배송 서비스부터 디지털 콘텐츠까지 온·오프라인 전반에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오네·더 풀필·더 운반’…서비스별 브랜드로 물류 고객경험 차별화]
이번 오네 프렌즈 공개는 CJ대한통운이 추진해 온 서비스 브랜드 차별화 전략의 연장선이다.
기업 간 거래(B2B) 비중이 높은 물류산업에서도 개별 서비스의 특징과 경쟁력을 고객에게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해지면서 CJ대한통운은 주요 사업의 서비스와 고객가치를 각각의 브랜드로 구체화하고 있다. 배송 서비스는 통합 배송 브랜드 ‘오네(O-NE)’, 풀필먼트 사업은 ‘더 풀필(The Fulfill)’, 미들마일 운송 사업은 ‘더 운반(the unban)’을 통해 서비스별 특징과 고객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이처럼 주요 물류 서비스를 브랜드화해 단순한 운송·보관 기능을 넘어 고객이 직접 인지하고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물류 서비스로 발전시킨다는 전략이다. 오네 프렌즈 역시 캐릭터를 통해 배송 서비스의 가치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브랜드 자산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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