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환경신문] 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사회연대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한전KPS는 지난 10월 23일 전남광주특별시 여수 엑스포에서 개최된 ‘2026 전남광주 사회연대경제한마당 행사’에서 사회연대경제 관련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과 운영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기관간 협력과 지역사회 연계로 사회연대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시장 표창을 받았다.
지난 2년 연속 전라남도, 전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 전력그룹사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회적 경제기업의 투자유치 역량강화와 지역 맞춤형 수익모델 구축을 지원하는 한편, 특히 기업의 성장기반을 마련하고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뒷받침해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자금조달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IR역량강화 지원사업을 통해 단계별 지원체계를 운영, 기업 진단을 시작으로 교육과 맞춤형 투자설명(IR)컨설팅, 경연대회, 포상, 민간투자 연계까지 이어지는 지원으로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현장 중심 지원도 추진했는데, 사업장 인근 중증장애인 사회적 협동조합을 대상으로 스마트팜과 푸드트럭을 활용한 수익모델 구축을 지원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와 경제적 자립을 도왔다.
한전KPS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사회연대경제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온 구성원과 유관기관 모두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유관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연대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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