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환경신문]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14일 서울 송파구 본관에서 현판식을 열고 ‘산림재해비상대책본부’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현판식에는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과 임직원이 참석해 여름철 산림 재난 대응에 대한 기관의 강한 의지를 다졌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여름철 재해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 동안 집중호우·태풍·산사태 등 풍수해성 산림재해에 대비해 전국 회원조합과 연계한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산림재해비상대책본부는 이 기간 동안 ▲기상상황 및 재난정보 상시 모니터링 ▲산사태취약지역 및 산림사업장 안전점검 ▲재난 발생 시 응급복구 장비·인력 신속 지원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전국 회원조합과 산림사업 현장의 대응체계를 강화해 산림재난 발생 시 초동 대응 역량을 높이고, 피해 확산 방지 및 신속한 복구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아울러 임도·사방시설·산림사업지 등에 대한 사전 점검과 재해 우려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 및 안전관리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대형화, 복합화되고 있는 산림재난에 대비해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면서 “국민 안전과 산림 보호를 위해 여름철 산림 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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