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환경신문]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9월 17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소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춘천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정도가 ‘심’ 등급인 지역으로, 피해 고사목이 3만 본 이상 5만 본 미만 발생한 곳이다. 이에 따라 효과적인 재선충병 확산 저지를 위해 발생 구역 내 모든 소나무류를 제거하는 ‘수종전환 방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방제 현장을 직접 살피며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현장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심한 지역인 만큼 수종전환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방제사업을 철저히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소나무류 고사목이나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신고하는 등 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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