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환경신문] 남부지방산림청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성묘객과 등산객 증가에 대비해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관내 임도를 한시적으로 개방한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오는 10월 5일까지 관내 임도 662개소, 약 1,935km를 성묘객과 등산객의 편의를 위해 개방한다고 밝혔다.
다만 집중호우 피해 등으로 통행에 불편이 예상되는 구간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개방 대상에서 제외한다.
산불예방을 위해 공동묘지와 주요 등산로, 임도 입구 등에 현수막을 설치하고 홍보전광판과 드론 등을 활용한 홍보·예찰 활동도 강화한다. 특히 산불 취약지역과 산림 인근 마을 주변을 중심으로 산림드론 예찰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추석 연휴 기간 산림 인근에서 화기 사용과 쓰레기 소각을 금지하고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농축환경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