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고급육 명가로서 농협사료 우수성 재입증
[농축환경신문] 농협사료(대표이사 최강필)는 최근 열린 제29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농협사료 이용농가가 국무총리상을 비롯해 총 5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종축개량협회, 전국한우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농협경제지주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진행된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는 국내 최고 품질의 한우 고급육을 가리는 축산분야 최고의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는 행사이다.
이번 대회는 전국 우수 축산농가에서 엄선한 한우들이 출품되어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며, 전체 13개 입상 농가 중 5개 농가가 농협사료 이용농가로 확인되며 대한민국 대표 사료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전북 익산 승일농장 신승일 대표의 출품축은 도체중 666kg, 등심단면적 155㎠, 등지방두께 8mm(1++A 등급)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했다. 비록 등심단면적에서 근소한 차이로 대통령상을 아쉽게 놓쳤으나, 최고 수준의 고급육 형성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번 대회에서 농협사료 이용농가는 국무총리상을 비롯해 농협중앙회장상, 축산물품질평가원장상,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상, 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상 등 총 5개 부문을 석권하며 뛰어난 사료 효율과 최고급육 생산 기술력을 입증했다.
농협사료 최강필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최고의 한우 고급육을 선발하는 이번 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포함해 다수의 우수 수상 농가를 배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협사료를 믿고 우수한 고급육을 육성해 주신 농가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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