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환경신문]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지난 8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이천일 품목지원본부장, 양희종 안성인삼농협 조합장, 베트남 인삼 바이어 대표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성인삼농협과 베트남 인삼 바이어 대표단 간 '수출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 인삼의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와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안성인삼농협은 우수한 품질의 홍삼 제품을 안정적으로 제조·공급하고, 베트남 인삼 바이어 대표단은 현지 신규 거래처 발굴, 유통망 확대 및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추진하기로 했다.
농협은 동남아 최대 홍삼 소비시장인 베트남을 전략 거점으로 현지 유통망을 확대하고, K-인삼 수출 기반을 강화해 동남아 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천일 품목지원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수한 품질의 한국 인삼이 베트남 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며 "농협은 수출시장 다변화와 신규 시장 개척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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