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새로운 가치 창출·치유의 장 거점 될 것"
공정률 52.6%, 안전 수칙 준수·사고 예방 당부
[농축환경신문]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9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중앙치유농업센터’ 신축 공사 현장을 찾아 건립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치유농업법 개정을 통해 기존 ‘치유농업확산센터’에서 ‘중앙치유농업센터’로 명칭이 확정됐다.
이 청장은 현재 공정률 52.6%와 향후 공사 일정 등을 보고받은 뒤 주요 공사 구역을 직접 둘러보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안전 수칙 준수와 사고 예방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중동 전쟁 여파로 고유가·고환율 상황이 공사 진척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면서도 “완공까지 시공 과정을 꼼꼼히 관리해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안전 관리를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재차 주문했다.
중앙치유농업센터는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부지면적 1만 6,765㎡, 연면적 5,996.7㎡ 규모로 조성된다. 주요 시설로는 치유농업 교육·실증 전문시설을 비롯해 전시·체험 공간, 외부 휴게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완공 이후에는 치유농업 기술 실증과 치유농업사 자격 관리,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전문인력 역량 강화, 치유농업 정보망 운영 등 치유농업 확산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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