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위생방역본부, 2027년 산업재해 제로화 추진

김대경 기자

press@nonguptimes.com | 2026-11-05 20:27:44

제5차 안전관리자 회의 사진 /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제공

[농축환경신문]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고 2027년 산업재해 제로화에 나선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정희)는 5일 전무이사 주재로 ‘제5차 안전관리자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안전관리 추진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2027년 안전사고 감축을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안전관리 추진성과 및 사고 발생 원인 분석 ▲사고 재발 방지 대책 ▲2027년 안전사고 감축 목표와 추진계획 ▲기관 통합에 대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발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축산농가와 도축장 등 외부 작업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업무 특성과 위험요인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위험성평가와 안전점검 내실화,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 강화 등 사고 예방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위생방역본부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내용을 바탕으로 본부와 도본부 간 안전관리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2027년 산업재해 제로화 목표 달성을 위한 세부 실행계획을 조속히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둔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정희 본부장은 “안전은 한 번의 점검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심과 반복적인 점검을 통해 지켜지는 것”이라며 “경영진의 책임 있는 지휘와 현장근무 직원들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농축환경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