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캐피탈, '2026년 하반기 채권시장 전망' 세미나 개최..

강태영 기자

ktya0712@daum.net | 2026-06-22 08:47:43

대내외 금융환경 변화 대응 위한 하반기 조달 운용 전략 점검

[농축환경신문]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은 지난 19일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하고 하반기 자금 조달 및 운용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채권시장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장종환 대표이사를 비롯해 팀장급 이상 관리자와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최근 채권시장 동향과 향후 전망을 공유하고,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강연은 김성수 한화투자증권 연구위원이 맡아 국내외 금리 환경과 채권시장 흐름을 분석하고 2026년 하반기 채권시장 전망을 제시했다.

김 연구위원은 국내 채권시장의 경우 장기금리 중심의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미국 시장 역시 높은 변동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이러한 시장 변화가 여신전문금융회사의 자금 조달 환경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조달 구조 확보와 만기 분산 전략 등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세미나를 통해 하반기 금융시장 전망을 공유하고, 시장 변동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자금 운용 및 조달 전략, 리스크 관리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 “시장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금융환경 변화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며 “시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자금 조달과 운용의 효율성을 높여 우량자산 중심의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등 리스크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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