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제38회 농축협 연도대상 개최

강태영 기자

ktya0712@daum.net | 2026-04-10 08:29:53

‘동심협력’ 가치로 농축협·임직원 성과 공유

4월 9일(목) 제38회 농축협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NH농협생명 박병희 대표이사(오른쪽)가 대상 수상자인 하남농협 엄기화 팀장(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축환경신문] NH농협생명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38회 NH농협생명 농축협 연도대상’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로의 마음을 모아 함께 성장하고 협력한다는 ‘동심협력(同心協力)’의 가치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농축협과 NH농협생명이 함께 만들어온 성과를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콘셉트는 ‘조화의 숲’으로, 각자의 노력이 하나로 모여 성과를 이룬 의미를 담았다.

시상식은 8일 농축협 사무소 부문과 9일 농축협 개인 부문으로 나뉘어 이틀간 진행됐다. 8일 열린 사무소 부문 시상식에는 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이 참석해 ‘씨앗심기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의 미래를 다짐했다.

전국 67개 농축협 사무소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남서울농협이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최고 영예인 농축협 임직원 부문 대상은 엄기화 하남농협 팀장에게 돌아갔다. 그는 2022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이후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NH농협생명 박병희 대표이사는 “지난해 의미 있는 성과는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농축협과 임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협동조합 정신을 바탕으로 농축협과 함께 동심협력의 자세로 상생하며 생명보험 사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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