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알룰로스 그릭요거트' 출시…저당 라인업 확대
안진아 기자
midal0210@naver.com | 2026-04-09 08:02:00
당 부담 낮춘 프리미엄 그릭요거트로 MZ 공략
[농축환경신문]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저당 소비 트렌드에 맞춰 대체당 ‘알룰로스’를 적용한 신제품 ‘더 진한 알룰로스 그릭요거트’를 출시하고, 대표 발효유 브랜드 ‘더 진한’의 제품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단맛을 보다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대체당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설탕 대신 알룰로스를 사용해 칼로리와 당 부담을 낮춘 제품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서울우유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기존 ‘더 진한 그릭요거트’에 알룰로스를 더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신제품 ‘더 진한 알룰로스 그릭요거트’는 고품질 국산 원유를 사용해 그리스 전통 방식으로 유청을 분리한 꾸덕한 제형이 특징이다. 여기에 알룰로스를 더해 당 부담은 낮추면서도 자연스럽고 은은한 단맛을 구현해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은 프리미엄 제품으로 완성했다.
또한 별도의 토핑 없이도 충분한 단맛을 즐길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요거트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스프레드나 아이스크림과 곁들여 디저트로, 또는 식사 대용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해당 제품은 주요 대형마트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가 확대될 예정이다.
이은경 서울우유협동조합 발효유마케팅팀장은 “대표 브랜드 ‘더 진한’에 대한 소비자 호응에 힘입어, 건강과 맛을 동시에 중시하는 MZ세대를 겨냥한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원유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발효유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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