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은 아가볼과 함께 6월 7일까지 서포터즈 광고모델 오디션을 진행한다
한돈자조금은 아가볼과 함께 6월 7일까지 서포터즈 광고모델 오디션을 진행한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가족 예능 프로그램 'TV아가볼(아이와 가볼만 한 곳)'과 함께 한돈 6차 산업 체험 공간을 소개하는 ‘맛있으면 돼지’ 편을 방영하고, ‘아가볼-한돈’ 서포터즈와 광고모델 오디션을 진행한다.
6월 중 13개 케이블TV를 통해 방영될 '아가볼' 한돈 탐방 편은 아이들과 함께 경기도 이천시 돼지박물관과 강원도 원주시 돼지문화원을 찾는 모습을 담았다. 이번 방송을 통해 한돈의 우수성과 돼지고기에 담긴 다양한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다.
총 2부작으로 제작된 이 프로그램은 ‘맛있으면 돼지’라는 주제로 한국인의 밥상을 책임지는 한돈에 관련된 모든 것을 보여 줄 예정이다.
지난 3월 MBC '공부가 머니' 에 출연하여 '모닝갈비 8인분'이라는 키워드로 실시간검색어 1위를 차지한 초딩 먹방대장 '민규의 먹방'을 통해 부위별 특별한 참맛을 소개한다.
한돈자조금은 아가볼과 함께 7일까지 '아가볼-한돈' 서포터즈 100인 및 광고모델 선발 오디션을 진행한다.
40개월부터 15세 이하는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서포터즈로 선발된 100명에게는 한돈 선물세트가 주어진다. 오디션을 통해 뽑힌 최종 수상자에게는 한돈 바이럴 광고 영상의 모델로 활약하게 된다. 오디션 응모는 저스트매거진 홈페이지에서 참여 가능하다.
아가볼 '맛있으면 돼지'편은 오는 6월8일부터 MBN 매일경제TV, NBS농업방송, KTV 국민방송을 비롯해 육아방송, 소비자TV, 플레이런TV 등 케이블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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