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인제 아이리그는 인제군청, 인제FC, 설악FC, 향로FC, 내린천 FC, 2전차FC 등 인제지역에서 축구를 좋아하는 순수 아마추어 6개 팀이 지난 7월 10일 첫 라운드 펼친 가운데, 향로FC가 6승 2무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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