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유학이 집보다 좋다”
“농촌 유학이 집보다 좋다”
  • 농축환경신문
  • 승인 2022.11.18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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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생생한 유학 체험사례집 발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는 2022년 농촌 유학 체험사례집 ‘반짝반짝 농촌유학, 내일을 키우다’를 발간했다.
사례집에는 농촌 유학이 집보다 좋다는 초등학생 김민규 어린이의 즐거운 농촌 생활, 1년간의 농촌 유학을 통해 학창 시절의 큰 물줄기가 바뀌었다는 대학생 차민건 씨의 농촌유학 성장기, 농촌 유학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경험하면서 아이가 눈에 띄게 성숙해졌다는 어머니 윤희정 씨가 들려주는 중학생 아들(이창현)의 이야기까지, 농촌 유학생과 졸업생, 농촌으로 자녀를 유학 보낸 부모님이 들려주는 도시아이들의 농촌살이가 생생하게 담겨있다.
이상만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농촌 유학은 농촌의 작은 학교를 살리며 마을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살아나 활기찬 농촌마을을 만들고, 아이들에게는 삶을 풍성하게 하는 경험이 되고 있다.”며,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농촌 유학이 활성화되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2010년부터 농촌 유학시설에 운영비 지원사업을 시작, 2022년 현재 전국 28개 농촌 유학센터에 연간 총 15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농촌지역에서 돌봄과 교육에 필요한 전문성과 시설 및 인력 등을 갖추고 농촌 유학센터를 운영하고자 하는 법인은, 11월 현재 공모 중인 2023년 지원사업에 신청(주소지 소재 시·군에 사업신청서 제출)할 수 있다.
한편 2023년 농촌 유학 지원 사업대상은 12월에 선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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