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역본부, 꿀벌질병 연구과제 발굴
검역본부, 꿀벌질병 연구과제 발굴
  • 농축환경신문
  • 승인 2022.09.28 04: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산·학·관 분야별 전문가협의회 개최
꿀벌질병 분야별협의체 영상회의
꿀벌질병 분야별협의체 영상회의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7일 꿀벌질병 관리강화를 위해 『꿀벌질병 분야별협의회』를 영상회의로 개최, 현장 애로사항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생산자단체, 농장, 동물병원, 산업체, 대학, 중앙 및 지방 방역부서 등 민산학관 꿀벌 질병 전문가 27명이 참여했다.
검역본부는 이번 협의회에서 꿀벌 질병에 대한 최근 현안 공유, 신규 연구과제 제안 및 기타 연구 발전을 위한 방안 토의 등 내외부 분야별 전문가들의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월동기부터 발생하고 있는 꿀벌의 대량 소실 현황과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 및 향후 연구방향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또한, 꿀벌응애에 대한 올바른 구제제 사용, 방역약품 선정, 실험실 진단에 따른 방역대책 수립 등 다양한 측면에서 관련 연구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검역본부는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꿀벌질병 약품 개발과 선제적 방역 서비스 구축 등 양봉 현장에서 필요한 신규 연구과제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방역관리 교육을 수행할 계획이다.
검역본부 윤순식 세균질병과장은 “이번 협의회는 최근 현장 문제 및 애로사항 등을 파악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현장의 새로운 연구수요를 반영한 질병연구를 통해 국내 양봉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