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기식 원료 국산화’ 본격 추진
‘건기식 원료 국산화’ 본격 추진
  • 농축환경신문
  • 승인 2022.08.02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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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식품진흥원 등 산학연 협의체 가동
왼쪽부터 국립원예원 이대영 연구관 중앙대 이홍진 교수 바이오푸드CRO 곽진숙 박사 한식연 하상근 단장 농식품부 김윤희 사무관 농식품부 김상경 과장 식품진흥원 배민정 부장 서울과기대 김지연 교수 국립농과원 황경아 연구관 경북대 정성근 교수 EC21R&C 이혜빈 선임
왼쪽부터 국립원예원 이대영 연구관 중앙대 이홍진 교수 바이오푸드CRO 곽진숙 박사 한식연 하상근 단장 농식품부 김윤희 사무관 농식품부 김상경 과장 식품진흥원 배민정 부장 서울과기대 김지연 교수 국립농과원 황경아 연구관 경북대 정성근 교수 EC21R&C 이혜빈 선임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영재)과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7월 21일, 식품산업 관계기관과 산학연 전문가와 함께 건강기능식품·기능성표시식품 등 식품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1차 기능성 식품산업 육성사업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협의체 회의는 협의체장인 농식품부 김상경 식품산업진흥과장의 모두 발언을 시작으로 식품진흥원 및 사업수행기관의 추진현황 및 계획보고에 이어, 참석위원들의 자유로운 토의로 진행됐다.
협의체는 그동안 4개 분야 사업이 개별적으로 협의체를 운영하여 건강기능식품 및 기능성표시식품 인정의 각 단계를 지원하였으나, 이를 통합하고 연계성을 높여 국산원료 개발·정보제공·원료공급에 더욱더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건강기능식품과 기능성표시식품 시장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여전히 수입원료 비중이 높으며 실제 기능성표시식품에 사용된 개별인정형 원료는 3종(자일리톨, 그린커피빈주정추출물, 흑미강발효분말)에 불가할 정도로, 사용 가능한 원료가 매우 제한적인 실정이다.
이에 국산 원료 비중을 확대하기 위해 기업과 농가의 수요가 높은 원료를 선제적으로 선정하고, 순차적으로 비인기 농식품 및 부산물을 기능성원료로 등록함으로써 국내 식품시장에서 국산원료 비중 확대를 위한 사업간 유기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특히, 2월에는 블랙라즈베리 추출물이 혈압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원료로 인정(제2022-9호)받아, 일반식품에도 기능성표시가 가능한 ‘기능성표시식품원료’로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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