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축환경신문] 지난 1월 24일 오전 10시 30분 순천광양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이성기)은 더혜윰 웨딩홀에서 정기 총회를 가졌다. 2024년도 결산감사 결과 보고와 작년 조합 수익에 대한 결산 승인 및 외부출자금 추가납입 승인의 건에 대하여 의결 하였다.
이번 총회 1부에서는 조합 사업에 공로가 있는 조합원 및 관계자에 대한 표창 및 감사장 전달, 조합장 인사가 이어졌다.
이날 시상으로는 농협사료 경남지사 감사장에는 김일용, 배경섭, 조영현 조합원이 수상하였고, 농협사료 부산바이오 감사장에는 김정수 조합원이 수상하였고, 농협중앙회 나주축산물공판장 감사장에는 배종택, 승춘순 조합원이 수상하였고, NH순한한우 조합공동사업법인 감사장에는 김성호 조합원이 수상하였다.
그리고 조합사업 이용 및 홍보에 대한 감사패에는 임종욱, 오명환 고객이 수상하였고, 지역축산업 발전에 공로가 있는 김일곤, 김찬호 순천시 직원이 공로패를 수상하였다.
마지막으로 조합사업 전이용 감사의 마음을 담은 조합장 표창장에는 김석현, 안차훈, 김재식, 박상옥, 서길원, 유명순, 이현석, 전미자 조합원이 수상하였다.
이어 진행된 2부에서는 대의원 59명 중 56명 참석으로 개의 성원보고 및 개의가 이루어졌고, 2024년 결산감사 결과 보고가 있었다. 부의안건으로 2024년 결산보고서(안) 승인의 건, 외부출자금 추가납입 승인의 건이 있었다.
이성기 조합장은 인사말로 “정기총회를 위해 바쁘신 가운데 참석해주신 대의원 분들께 감사드리며, 자리를 빛내주기 위해 참석하신 내외빈 분들께도 감사드린다.”면서 작년 한해는 “국내외적으로 많은 변화와 불확실성으로 우리 모두에게 힘겨운 시기이었다.” 면서,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조합원님과 임직원 모두의 헌신과 노력으로 고비를 넘기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 라고 말하였다.
끝으로 “2025년 한국 축산업계는 여러 난관에 직면하게 될 것으로 보여 지며, 생산비 증가, 소비 양극화, 수입 축산물 확대, 환경 규제 강화 등으로 순탄치 않은 앞길이 예상 되어 진다며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순천광양축협도 최선을 다해 조합원님 들의 축산 활동 지원을 물심양면으로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였다.
순천광양축협은 지난 2024년 “상호금융자산 1조 5천억원” 달성과 “상호금융 예수금 8천억원 달성탑수상”, “상호금융대출금 7천억원 달성탑수상”으로 신용사업 전반에 걸친 성장을 기록 하였다.지난 1월 24일 오전 10시 30분 순천광양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이성기)은 더혜윰 웨딩홀에서 정기 총회를 가졌다. 2024년도 결산감사 결과 보고와 작년 조합 수익에 대한 결산 승인 및 외부출자금 추가납입 승인의 건에 대하여 의결 하였다.
이번 총회 1부에서는 조합 사업에 공로가 있는 조합원 및 관계자에 대한 표창 및 감사장 전달, 조합장 인사가 이어졌다.
이날 시상으로는 농협사료 경남지사 감사장에는 김일용, 배경섭, 조영현 조합원이 수상하였고, 농협사료 부산바이오 감사장에는 김정수 조합원이 수상하였고, 농협중앙회 나주축산물공판장 감사장에는 배종택, 승춘순 조합원이 수상하였고, NH순한한우 조합공동사업법인 감사장에는 김성호 조합원이 수상하였다.
그리고 조합사업 이용 및 홍보에 대한 감사패에는 임종욱, 오명환 고객이 수상하였고, 지역축산업 발전에 공로가 있는 김일곤, 김찬호 순천시 직원이 공로패를 수상하였다.
마지막으로 조합사업 전이용 감사의 마음을 담은 조합장 표창장에는 김석현, 안차훈, 김재식, 박상옥, 서길원, 유명순, 이현석, 전미자 조합원이 수상하였다.
이어 진행된 2부에서는 대의원 59명 중 56명 참석으로 개의 성원보고 및 개의가 이루어졌고, 2024년 결산감사 결과 보고가 있었다. 부의안건으로 2024년 결산보고서(안) 승인의 건, 외부출자금 추가납입 승인의 건이 있었다.
이성기 조합장은 인사말로 “정기총회를 위해 바쁘신 가운데 참석해주신 대의원 분들께 감사드리며, 자리를 빛내주기 위해 참석하신 내외빈 분들께도 감사드린다.”면서 작년 한해는 “국내외적으로 많은 변화와 불확실성으로 우리 모두에게 힘겨운 시기이었다.” 면서,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조합원님과 임직원 모두의 헌신과 노력으로 고비를 넘기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 라고 말하였다.
끝으로 “2025년 한국 축산업계는 여러 난관에 직면하게 될 것으로 보여 지며, 생산비 증가, 소비 양극화, 수입 축산물 확대, 환경 규제 강화 등으로 순탄치 않은 앞길이 예상 되어 진다며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순천광양축협도 최선을 다해 조합원님 들의 축산 활동 지원을 물심양면으로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였다.
순천광양축협은 지난 2024년 “상호금융자산 1조 5천억원” 달성과 “상호금융 예수금 8천억원 달성탑수상”, “상호금융대출금 7천억원 달성탑수상”으로 신용사업 전반에 걸친 성장을 기록 하였다.
[저작권자ⓒ 농축환경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