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축환경신문] 임상섭 산림청장(왼쪽)이 2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10월 이달의 임업인으로 선정된 전형관 월하석류농원 대표에게 포상하고 현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형관 대표는 전남 고흥에서 연간 30톤 가량의 고품질 석류를 재배하고 있으며 맛이 좋고 병충해에 강한 품종인 '월하 1호'를 개발해 전라남도 도지사 품질인증을 받았다.(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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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4 20:15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