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환경신문] 농협사료 경남지사(지사장 최당호)는 지난 11일 경남 함안군 입곡군립공원 일대에서 매년 직원들의 친목 도모와 건강증진을 위하여 진행하는 체육행사에 '농협사료와 함께하는 플로깅'을 펼쳤다.

이날 경남지사 직원 28명은 입곡군립공원 산책로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여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일조했다.

최당호 지사장은 "체육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환경을 살리고,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플로깅 활동을 추가했는데, 직원들의 참여의지가 매우 높았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ESG 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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