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1 08:04 (화)
전체기사
농축환경신문
키위 인공수분 한창!
[농축환경신문] 14일 경남 남해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남해출장소 키위 유전자원 시험 재배지에서 연구원들이 수나무 ‘델리웅’ 품종의 꽃가루를, 암나무 ‘감황’에 묻혀주는 인공수분을 하고 있다.
키위는 암수가 따로 있는 암수딴그루 식물로 수꽃 꽃가루를 암꽃 암술머리에 닿게 하는 수분을 해야 열매가 맺힌다.(농촌진흥청 제공)
[저작권자ⓒ 농축환경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후경제 중심지 ‘경기도’, 10월23~24일 ‘2025 경기도 기후테크 컨퍼런스’ 개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세종특별자치시 도시양봉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NH농협캐피탈,‘윤리경영의 날’맞아 출근길 청렴씨앗 나눔 캠페인 실시
작게
보통
크게
아주크게
최대크게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농식품부-농어촌공사 필리핀에 '고품질 쌀 종자' 보급 기반 마련
농식품부-aT, 베트남서 '2025 아세안 K-푸드 페어' 성료
농어촌공사-NH농협은행, 농지 서비스 상호 연계 업무협약
10월 K-푸드+ 수출 112.4억불… 전년 대비 5.7%↑
"맛에 감탄·모양에 매료" 국산 밀 빵·과자에 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