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환경신문]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국군의 날을 앞두고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묘역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했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진원)은 29일 이석형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40여 명이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현충탑을 참배하고 묘역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직원들은 현충탑에서 헌화와 참배를 하며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이어 묘역으로 이동해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뜻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국군의 날을 앞두고 임직원들이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석형 농진원 원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이어가고 공공기관으로서 나눔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농진원은 2020년부터 전북서부보훈지청과 협업해 지역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연 3회 ‘힐링멘토링’을 진행하는 등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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