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환경신문] 농협금융지주(회장 이찬우)는 지난 3일, 농협은행, 농협생명, 농협손해보험의 부사장, 부행장, 본부장 인사를 실시했다.
농협금융은 “이번 인사는 공정한 절차를 통해 변화와 혁신의 새로운 농협금융을 만들어갈 전문성 있는 인재를 등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고 밝혔다.
농협금융의 신임 부사장 등은 '26년 1월 1일부터 임기가 개시된다.
◇ 농협금융지주 부사장 ▲ 임 도 곤 (前 농협생명 마케팅지원부문장) ▲ 홍 순 옥 (前 농협은행 세종본부장)
◇ 농협은행 부행장 ▲ 김 주 식 (前 농협중앙회 기획실장) ▲ 민 병 도 (前 농협은행 프로젝트금융부장) ▲ 박 장 순 (前 농협은행 충남본부장) ▲ 박 현 동 (前 농협은행 준법감시부장) ▲ 박 현 주 (前 농협은행 WM사업부장) ▲ 이 상 선 (前 농협은행 종로대기업금융센터장) ▲ 이 정 환 (前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장) ▲ 임 세 빈 (前 농협은행 충북본부장) ▲ 정 동 훤 (前 농협은행 IT디지털플랫폼부장) ▲ 정 태 영 (前 농협은행 정보보호부문장)
◇ 본부장 ▲ (강원) 이 명 호 (前 농협은행 카드고객사업부장) ▲ (충북) 이 봉 주 (前 농협금융지주 글로벌전략부장) ▲ (충남) 오 주 현 (前 농협중앙회 중앙교육원장) ▲ (경북) 김 진 욱 (前 농협중앙회 농촌지원부장) ▲ (경남) 권 동 현 (前 농협중앙회 인사총무부장) ▲ (서울) 변 성 환 (前 농협은행 종합기획부장) ▲ (대구) 이 인 희 (前 농협은행 카드경영기획부장) ▲ (인천) 최 원 준 (前 농협은행 강서사업부장) ▲ (광주) 임 철 현 (前 농협은행 카드디지털사업부장) ▲ (세종) 박 상 필 (前 농협금융지주 이사회사무국장)
◇ 농협생명 부사장 ▲ 김 민 자 (前 농협중앙회 상호금융사업지원본부장) ▲ 박 종 탁 (前 농협중앙회 미래전략처 처장)
◇ 부사장보 ▲ 이 완 진 (前 농협생명 경영지원부장)
◇ 농협손해보험 부사장 ▲ 고 우 일 (前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장) ▲ 서 현 성 (前 농협손해보험 자산운용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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