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부터) 서울시 정상임 식생활개선팀장, 서울시 민선희 식품정책과장, 서울시 조영창 시민건강국장, 전국한우협회 민경천 회장, 나눔축산운동본부 장승수 사무총장, 나눔축산운동본부 박은별 과장, 전국한우협회 유채민 대리
[농축환경신문] 전국한우협회가 서울시와 5년 연속 한우 이유식 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취약계층 영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는 지난 27일 서울시와 협약을 맺고, 생후 6~12개월 취약계층 영아 약 1,900명에게 이유식용 한우 다짐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2022년 시작해 올해 5년째를 맞은 이번 사업은 한우농가가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영양 취약계층 영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지역사회공헌 활동이다. 이유식을 시작하는 영아에게 양질의 단백질 공급원인 한우고기를 제공해 영양 섭취를 지원한다.
지난해 서울시 식품정책과가 실시한 사업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한 619가구의 99% 이상이 사업에 만족하고 지속을 희망한다고 답했다.
올해 사업은 전국한우협회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관·주최하고 나눔축산운동본부가 후원한다.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영아들의 건강한 식생활의 토대가 되는 사업을 지속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한우농가의 관심과 사랑이 영아들의 건강한 성장에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경천 전국한우협회장은 “영아들의 미래 건강을 바라는 한우농가의 진심이 닿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우농가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며 영아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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