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장기 저장성과 출하 경쟁력 확보가 농가 소득 좌우
[농축환경신문] 가을철 대표 사과 품종인 조생종 ‘홍로’와 만생종 ‘부사(후지)’의 본격적인 수확 및 저장 시기를 맞아 사과의 아삭함과 신선도를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한 고품질 저장 관리 기술이 농가의 핵심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사과는 수확 이후에도 자체적으로 호흡하며 에틸렌 가스를 발생시켜 스스로 숙성을 촉진한다. 이로 인해 저장 중 경도가 약해지고 수분이 유실되어 상품성이 급격히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수확 직후 에틸렌 가스의 작용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1-MCP 처리의 적기 사용이 사과 장기저장의 성패를 좌우한다.
이에 동오그룹의 수확 후 관리자재 전문기업 ㈜탑프레쉬는 홍로부터 부사까지 사과 품종별 특성에 맞춘 1-MCP 신선도유지제 ‘스마트스틱’ 공급과 함께 농가 맞춤형 정밀 현장 기술 지원에 나섰다.
스틱 제형의 신속한 가스 발생과 확산으로 탁월한 신선도 유지
㈜탑프레쉬의 ‘스마트스틱’은 농가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스틱형 제형으로 개발된 고기능성 신선도유지제다. 저장고 내부 투입 즉시 풍부한 1-MCP 가스가 발생하여 창고 구석구석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뛰어난 공간 침투력을 자랑한다. 사과 과실의 에틸렌 수용체 결합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저장 기간 중 발생하는 경도 저하와 과피 얼룩, 수분 유실 현상을 최소화하며, 상온 유통 과정에서도 아삭한 식감과 신선도를 소비자 식탁까지 오롯이 유지해 준다.
홍로 사과는 ‘천연 왁스층’ 생기기 전 3일 이내 신속 처리 필수
㈜탑프레쉬는 부사에 비해 저장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고 수확 후 생리적 변화가 빠른 ‘홍로’ 사과의 경우 스마트스틱 처리 시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홍로는 수확 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내부 수분 유실을 막기 위해 과피 표면에 ‘천연 왁스층’을 스스로 형성한다. 표면에 왁스층이 두껍게 형성된 이후에 1-MCP를 처리하면 약제 가스의 과실 침투가 방해받아 신선도 유지 효과가 감소한다. 따라서 홍로는 저온저장고 입고 후 최대 3일 이내, 일반창고 입고 시에는 당일 즉시 스마트스틱을 처리해야 확실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아울러 저장 시 외부와의 온도 차에 의한 성에 발생 및 저장장해(이산화탄소 장해, 과피 흑변 등)를 예방하기 위한 저장고 환기와 온도 관리가 병행되어야 한다.
창고 밀폐 점검부터 검증까지 탑프레쉬만의 정밀 기술 서비스
㈜탑프레쉬는 단순 제품 공급을 넘어 사과의 안전한 장기저장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 기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처리를 지원하고 있다. 신청 농가의 저장고 크기(가로x세로x높이)를 측정하고 가스 누출 여부(밀폐 상태)를 정밀 점검한 후 정량 약량을 산출하여 정밀 투입한다. 약제 처리 후에는 저장 중 발생할 수 있는 생리장해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연구소 차원의 에틸렌 발생량 검사를 거쳐 신선도 유지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한 후 처리 인증 스티커를 배부한다.
품종별 적기 시용과 정밀 밀폐 관리로 사과 가치 극대화
㈜탑프레쉬 관계자는 “홍로부터 부사까지 사과 품종별 생리적 특성을 고려한 스마트스틱 처리는 사과의 장기 저장성을 대폭 끌어올리고 출하 시기를 다변화하여 농가 수익을 극대화하는 가장 확실한 전략”이라며, “탑프레쉬만의 차별화된 전문 현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사과 재배 농가의 출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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