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축산·농업기술 확산 및 농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공동 협력
[농축환경신문] 순천광양축협은 지난 9월 22일 국립순천대학교 70주년기념관 우석홀에서 순천시, 국립순천대학교,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순천농협과 함께 지역 농·축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기술, 연구 역량 및 현장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급변하는 농·축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농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앞으로 ▲스마트 농업 및 축산기술의 현장 확산 ▲농·축산업 경쟁력 강화 ▲농축산물 유통 활성화 ▲현장 중심의 기술 및 전문정보 교류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순천광양축협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축산농가의 현장 목소리를 협력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실질적인 농가 지원과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사업을 추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최근 축산업은 사료비와 생산비 상승, 인력 부족, 기후변화, 축산환경 및 방역관리 강화 등 다양한 변화에 직면해 있다. 이에 따라 스마트 축산기술 도입과 생산성 향상, 환경 개선 등 지속가능한 축산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순천광양축협은 각 기관의 연구·기술 역량과 축협의 축산현장 네트워크를 연계함으로써 새로운 기술이 실제 농가에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조합원과 지역 축산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산·학·연·관 간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변화하는 축산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축산농가의 경영안정과 소득 증대, 지역 농축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순천광양축협 이성기 조합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농·축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행정과 대학, 전문기관, 협동조합이 함께 힘을 모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축산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고 조합원과 축산농가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과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각 기관과의 긴밀한 상생협력을 통해 새로운 농·축산 기술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축산인과 함께 성장하는 순천광양축협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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