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이석형 원장, 가수 김태연 /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제공
[농축환경신문]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가수 김태연을 ‘2026 국제종자박람회’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박람회 홍보와 종자산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 제고에 나선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은 지난 13일 가수 김태연을 ‘2026 국제종자박람회’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올해 10주년을 맞는 국제종자박람회는 국내 유일의 종자산업 전문 박람회로, 국내외 종자기업과 바이어 등이 참여해 종자산업의 최신 기술과 우수 품종을 선보이고 수출 상담과 비즈니스 교류 등을 통해 종자기업의 국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농진원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종자산업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대중에게 친숙한 인물을 통해 종자산업이 전문 분야를 넘어 일상생활과 먹거리, 미래 식량산업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는 점을 알리고 국민에게 보다 친근하게 소개한다는 방침이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태연은 밝고 친근한 이미지와 대중적 인지도를 바탕으로 박람회 주요 프로그램과 현장을 알리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에 참여한다. 박람회의 주요 볼거리와 행사 분위기를 소개하고 세대별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역할을 맡는다.
‘2026 국제종자박람회’는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전북 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에서 열린다. 올해 박람회는 ‘오늘의 씨앗, 내일을 키우다’를 슬로건으로 국내외 농업 전후방 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종자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석형 농진원 원장은 “10주년을 맞은 국제종자박람회가 종자산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국민에게도 종자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김태연 홍보대사와 함께 국민에게 한층 친근하게 다가가는 박람회를 만들고 국내 종자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산업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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