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일까지 관내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접수
11월 시상 예정…대상 1곳 국무총리상 및 상금 수여
[농축환경신문] 농촌진흥청이 원예·특용작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우수 재배기술 확산을 위해 ‘2026년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오는 9월 4일까지 ‘2026년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경진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농촌진흥청과 도 농업기술원, 시·군 농업기술센터 등이 육성한 품종을 재배하는 작목반, 연구회, 영농조합법인 등 생산단지가 대상이었다. 올해부터는 원예·특용작물을 일정 규모 이상 재배하면서 실제 출하·유통하고 있는 생산단지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다만 최근 3년 이내 해당 공모에서 최우수상 이상을 받은 생산단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생산단지는 농촌진흥청 누리집 ‘정책홍보-새 소식-공지사항’에 게시된 ‘2026년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경진 계획’의 첨부파일을 내려받아 신청서를 작성한 뒤 해당 재배단지가 속한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농촌진흥청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9개 생산단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 1개소에는 국무총리상과 상금 150만 원을 수여한다. 최우수상 3개소에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상금 100만 원, 우수상 5개소에는 농촌진흥청장상과 상금 70만 원이 각각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열리는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장기창 농촌진흥청 기술보급과장은 “고품질 원예·특용작물 생산을 선도하는 재배단지의 우수사례를 널리 알려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리나라 농산물의 품질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도록 기술적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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