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환경신문]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인천)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산사태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사태취약지역 주민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 재난 대응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산림재난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산불 현장 최일선에서 국민 안전을 지켜온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들이 이번에는 산불이 아닌 산사태 재난 대응에 나섰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들은 산사태취약지역 마을을 직접 찾아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사태 국민행동요령과 재난 발생 시 대피요령을 안내하며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집중호우와 태풍 발생 시 ▲기상정보 및 대피장소 사전 확인 ▲산림 주변 야외활동 자제 ▲산사태 발생 우려 시 신속한 대피 방법 등 실질적인 국민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하며 주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들은 산불 대응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재난 대응 역량을 바탕으로 산사태 위험지역 예찰과 예방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중심 재난 대응에 앞장서고 있다.
서부지방산림청 김인천 청장은 “산불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여름철 산사태 등 계절별 산림재난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며 “국민여러분께서도 산사태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시고 산림재난 발생 시 즉시 대피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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