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회 전용 카드 출시도 함께 축하
(사진) 왼쪽부터 카고크레인연합회 김기수 회장, (사)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 고효수 회장, NH농협캐피탈 강조규 부사장, 이경석 본부장
[농축환경신문] NH농협캐피탈이 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와 체결한 상생금융 업무협약(MOU)을 기념해 우리 쌀을 전달하고 금융지원 확대에 나선다.
NH농협캐피탈은 지난 11일 여의도 본사에서 (사)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를 대상으로 우리 쌀 증정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체결한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계기로 협의회 회원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NH농협금융 계열사 간 사업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6일 출시 예정인 협의회 전용 NH농협카드 발행도 함께 기념했다.
행사에서는 농협 금융·경제 계열사 16곳과 외부 가맹점을 연결하는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NH멤버스’의 포인트 적립 및 사용 방법 등 전용카드 이용 관련 내용도 소개됐다.
NH농협캐피탈은 강원 지역 농협에서 생산한 쌀을 행사 증정품으로 전달했다. 범농협 차원의 ‘농심천심’ 운동에 동참하고 우리 쌀 소비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기 위한 취지다.
고효수 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 회장은 “전국 17개 시·도회와 137개 시·군지회를 기반으로 약 2만 명의 건설기계임대사업자가 활동하고 있다”며 “금융지원과 전용카드 발행을 비롯해 NH농협금융과 다양한 사업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조규 NH농협캐피탈 부사장은 “건설기계인들이 사업 운영에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NH농협캐피탈은 트럭·버스·특장차 리스와 운전자금 대출, 중고 상용차 매입자금, 할부금융 등 커머셜금융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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