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연 기념촬영
[농축환경신문]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이하 농정원)은 10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1사 1묘역 가꾸기’ 결연식을 갖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묘역을 직접 돌보는 사회공헌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1사 1묘역 가꾸기’는 학교와 기업, 공공기관 등이 국립대전현충원의 특정 묘역과 결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사업이다. 이번 결연을 통해 농정원은 독립유공자 제6묘역과 장병 제6묘역 601묘판을 맡아 묘역 환경 정비와 주변 관리 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농정원은 앞서 지난 5월 27일 제71회 현충일을 앞두고 국립대전현충원에서 묘소 앞에 태극기를 꽂는 봉사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결연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보훈문화 확산과 나라사랑 정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의미를 담고 있다.
윤동진 원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우리의 일상이 존재할 수 있다”며 “공공기관 임직원으로서 기관의 존재 이유와 국가·국민·공직자의 관계를 늘 가슴에 새기고 맡은 바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정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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