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체결한 업무협약 후속... 청년농업인 육성 기반 다져
[농축환경신문] 인제군 재생에너지 스마트팜이 미래 스마트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인재들의 생생한 현장 교육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2일 강원대학교 스마트원예영농창업특성화사업단(단장 정천순 교수) 소속 대학생과 관계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인제군 재생에너지 스마트팜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지난 5월 13일 인제군농업기술센터와 강원대 사업단이 실무 역량을 갖춘 스마트농업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활동으로 마련됐다.
이날 견학에는 원예학과, 생물자원과학부, 스마트팜융합바이오시스템공학과, 식품자원경제학과 등 관련 분야를 전공하는 1·2학년 재학생 39명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약 2시간 동안 인제군의 첨단 스마트팜 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관련 특강을 들으며 농업 현장의 실무를 체험했다.
군은 향후 강원대 재학생과 지역 청년농업인 간의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지역 농업 현장과 연계한 청년농업인 정착 기반 조성 등 협약서에 명시된 협력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박홍륜 인제군농업기술센터 자원교육팀장은 “스마트농업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청년들이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견학이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미래 농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농축환경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