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여름철 농업인 안전관리 활동 추진 박차

김대경 기자

press@nonguptimes.com | 2026-07-15 06:00:57

김상경 차장, 충북 청주에서 농업인 건강·안전재해 예방 활동
온열질환 예방 요원 격려…농업인 만나 현장 소통
농촌진흥청 김상경 차장이 14일 충청북도 청주시에서 여름철 농업인 안전 대응 상황을 살피고, 온열질환 예방 요원들과 현장 밀착 활동을 펼쳤다. / 사진제공=농촌진흥청

[농축환경신문] 농촌진흥청 김상경 차장이 충북 청주를 찾아 여름철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과 폭염 대응 현장을 점검하고 농업인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밀착 활동을 펼쳤다.

김상경 차장은 14일 충청북도 청주시에서 충북농업기술원과 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을 만나 여름철 농업인 안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소통 강화를 당부했다.

이번 방문은 농촌진흥청이 지난 1일부터 추진 중인 '여름철 농업인 안전 대응 현장 활동'의 일환으로, 폭염에 따른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김 차장은 지난 6월부터 지역에서 온열질환 예방 요원으로 활동 중인 여성농업인들을 만나 현장 활동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청주시 오송읍 시설 애호박 재배단지를 방문해 작목반원들로부터 작황과 출하 현황을 듣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오송읍 서평2리 마을회관을 찾아 주민들의 건강을 살피고 온열질환 예방 용품을 전달하며 폭염 속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상경 차장은 "장마철 높은 습도와 무더위가 이어지는 시기에는 야외와 시설 농작업 시 충분한 수분 보충과 체온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현장 밀착 활동과 함께 농업인들도 폭염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하게 농작업을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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