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엽기·저항성 잡초 대응하는 중기제초제 추천
정영란 기자
yungran528@hanmail.net | 2026-05-28 17:29:07
고엽기 피·광엽·저항성 잡초 대응 강화 필요
[농축환경신문] 벼 이앙 이후 기온 상승과 잦은 강우가 이어지면서 논 잡초 발생 양상이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특히 초기 제초제 처리 이후에도 피, 물달개비, 올방개, 올챙이고랭이 등 다양한 잡초 발생이 이어지면서 중기 제초제를 활용한 밀도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현장에서는 초기 방제만으로는 다년생 잡초와 저항성 잡초를 충분히 억제하기 어려운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드론·무인보트 등 다양한 환경에 적합한 중기 액상 제초제의 활용도 확대되고 있다.
▲후발생·저항성 잡초, 중기 이후 밀도 관리 중요
초기 제초 이후 발생하는 피와 물달개비, 벗풀 등 후발생 잡초가 후기까지 이어지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물달개비와 올챙이고랭이, 벗풀 등 저항성 잡초는 초기 방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중기 이후 밀도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현장에서는 단순 초기 방제보다 발생 시기와 초총 특성에 맞춘 체계적인 중기 관리 전략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쓰리샷’, 피 4엽기·고엽기 광엽잡초 대응 강화
경농의 수도용 중기 액상 제초제 ‘쓰리샷’은 고엽기 피와 광엽잡초 방제에 특화된 제품이다. 벤조비사이클론, 플로르피록시펜벤질, 트리아파몬 성분 조합으로 구성돼 피 4엽기까지 안정적인 방제가 가능하며, 물달개비, 벗풀, 물옥잠, 올미 등 고엽기 광엽잡초에도 빠른 약효 발현이 특징이다. 특히 저항성 물달개비와 올챙이고랭이, 벗풀은 처리 후 빠르게 꼬임 및 백화 증상이 나타나며, 벼 잎에 약액이 잘 묻지 않는 제형 처방으로 드론과 무인보트 방제에도 활용성이 높다. 경농은 쓰리샷이 고엽기 잡초 밀도를 효과적으로 낮추면서 중기 이후 발생하는 문제잡초의 관리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기스타’, 저항성 잡초 대응과 약해 안전성 확보
‘중기스타’는 펜퀴노트리온과 페녹슐람 성분의 수도용 중기 액상 제초제로, 저항성 잡초 대응력과 벼에 대한 약해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물달개비, 올챙이고랭이, 벗풀 등 저항성 잡초에 대한 방제 효과가 우수하며, 피 3엽기까지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또한 기계이앙뿐 아니라 담수직파 재배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찰벼·흑미·기능성벼 등 다양한 품종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원액 그대로 처리 가능한 액상수화제 제형으로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드론·무인보트 등 다양한 처리 방식에도 적용 가능하다.
▲초기 이후 중기 관리가 수량·품질을 좌우
경농 제품개발팀 이계환PM은 “최근 논 잡초는 발생 시기가 길어지고 저항성 잡초 비중도 높아지면서 초기 방제만으로는 충분한 관리가 어려워지고 있다”며 “고엽기 잡초와 후발생 잡초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초종과 발생 시기에 맞춘 중기 체계처리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쓰리샷과 중기스타는 고엽기 광엽잡초 대응력과 약해 안전성이라는 차별화된 강점을 갖춘 제품으로 다양한 재배환경에서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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