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카네기코리아-서울광역새일센터, 여성 경제활동·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맞손’
안진아 기자
midal0210@naver.com | 2026-08-18 16:20:42
[농축환경신문] 18일 글로벌 인재개발 및 조직개발 전문기관 데일카네기코리아(대표 노운하)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서울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원장 서민순, 이하 서울광역새일센터)가 여성의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중소기업의 조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여성의 경력개발을 지원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다양한 구성원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업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양 기관은 개인의 역량개발과 기업의 조직문화 변화가 함께 이루어질 때 여성의 지속가능한 경제활동과 기 업의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각자가 보유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우수한 조직문화 조성과 가족친화경영 확산을 위한 사업 연계 ▲글로벌 교육 컨설팅 및 조직개발 솔루션을 활 용한 다양성과 포용성 기반의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여성친화기업 발굴 및 홍보와 우수사례 공유 ▲공동 세미나 및 포럼 개최 ▲HRD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 갈 예정이다.
특히 데일카네기코리아의 리더십·커뮤니케이션·조직문화 분야의 글로벌 교육 및 조직개발 전문성 과 서울광역새일센터가 축적해 온 여성 경력개발 및 기업지원 경험을 연계해, 개인의 성장과 기 업의 변화를 함께 이끌어낼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양 기관의 협력은 이번 협약 이전부터 이어져 왔다. 지난 5월 28일에는 HR 및 조직 리더들을 대상으로 조직의 건강도와 조직 내 인식 격차를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개최해 조직문화와 리더 십을 둘러싼 기업 현장의 과제를 함께 살펴보고 해법을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이러한 협력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파트너십으로 발전시키는 출발점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향후 양 기관은 교육과 컨설팅, 세미나, 우수사례 발굴 등으로 협 력 범위를 넓혀 여성의 경력개발과 기업의 조직문화 개선이 선순환하는 기반을 만들어갈 예정이 다.
노운하 데일카네기코리아 대표는 “여성의 지속가능한 경제활동을 위해서는 개인에게 역량개발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과 함께, 그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조직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데일카네기가 축적해 온 글로벌 인재개발 및 조직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광 역새일센터와 함께 사람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컨설팅 프로그램과 전문인력, 기업 네트워크 등 각자가 보유한 자원을 적극 연계하고, 여성의 지속가능한 경제활동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뒷받침할 수 있는 공동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데일카네기코리아는 국내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공개교육과 기업 맞춤형 교육·컨설팅을 제공하며 개인과 조직의 변화와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 농축환경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