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원, 보훈가족 고용 안정 기여…국가보훈부 감사패 받아

김대경 기자

press@nonguptimes.com | 2026-07-03 10:50:27

좌측부터  전북서부보훈지청장 이윤심, 이석형 한국농업기술진흥원장

[농축환경신문]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 이하 농진원)은 국가보훈대상자 고용 확대와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보훈부 장관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가족의 고용 안정과 취업 지원 정책 발전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되는 포상으로, 농진원은 보훈대상자 채용 확대와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 지역사회 보훈문화 확산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농진원은 보훈대상자 특별채용과 법정 가점제도를 적극 활용해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확대해 왔으며, 2025년 기준 보훈대상자 21명을 고용해 법정 의무고용 기준 대비 105%의 고용 실적을 달성했다. 또한 최근 5년간 지속적인 신규 채용을 통해 보훈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해 왔다.

아울러 국가보훈부 주관 제대군인 취·창업 박람회에 참여해 채용 상담과 직무 안내를 실시하는 등 보훈 인재의 취업 기회 확대에도 힘써 왔다.

이석형 원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는 공공기관이 실천해야 할 중요한 사회적 가치”라며 “앞으로도 보훈대상자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 지원,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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