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 추석 맞이 도매시장 현장 종사자 격려품 전달

김경수 기자

kyungsuk@nonguptimes.com | 2026-09-28 15:11:40

(사)희망나눔마켓과 현장 종사자 400명에 물품 전달… 노고에 감사하며 상생 문화 확산 도매시장 현장 종사자 격려품 전달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제공

[농축환경신문]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지회장 홍성호, 이하 ‘가락시장지회’)추석 명절을 맞아 현장 종사자와의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가락시장지회(서울청과, 중앙청과, 동화청과, 대아청과)는 지난 21일 공익법인 (사)희망나눔마켓과 함께 가락시장 내 현장 종사자 400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명절 격려품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미화원을 비롯해 주·야간 교통질서 요원 등 안전하고 쾌적한 도매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하는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매시장 관리를 담당하는 서울농수산시장관리(주)를 직접 방문해 감사를 표하고 현장 종사자들과 소통하는 간담회 시간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가락시장지회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유통인과 현장 종사자 모두가 행복하고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도매시장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다.

홍성호 가락시장지회장(동화청과 대표)은 "안전하고 쾌적한 시장 환경은 현장 종사자들의 묵묵한 헌신 덕분"이라며, "작은 정성이나마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가락시장지회는 매년 꾸준한 기부와 후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며, 산지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도농 상생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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