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한국식품영양과학회 국제 학술대회 ‘한국식품산업협회 학술상’
김경수 기자
kyungsuk@nonguptimes.com | 2026-10-30 14:53:27
[농축환경신문] 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박진선, 이하 ‘협회‘)는 10월 28일(수)부터 10월 30일(금)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년 한국식품영양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했다.
협회는 10월 28일(수) 개최된 한국식품영양과학회 국제학술대회 개회식에서 ‘한국식품산업협회 학술상‘을 동국대학교 박유헌 교수에게 시상하고 상패와 상금을 전달하였다. 박유헌 교수는 식품안전 및 신소재식품 분야의 탁원할 연구를 통해 식품안전 기술의 국제 표준화와 미래식품의 과학적 기반 마련 등 국내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아울러, 협회는 한국식품영양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생명공학 시대의 GMO 식품: 영양, 안전, 그리고 식품산업의 소통전략'을 주제로 세션을 개최했다.
최근 생명공학 기술의 발전과 함께 GMO 식품의 안전성 및 식량안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세션은 GMO의 안전성 평가 체계와 식량·영양 안보에 대한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을 통한 소비자 이해 증진과 합리적인 소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세션은 비타민디아이와이㈜ 구용의 부사장과 경북대 성지혜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전남대 김수정 교수의 ‘생명공학 기술의 발전과 GMO 안전성 평가 체계‘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곽상수 박사의 ‘지속 가능한 식량과 영양 안보를 위한 GM 작물‘ ▲서강대 이덕환 교수의 ‘GMO 이슈에 대한 과학커뮤니케이션: 안전과 품종개량‘ ▲상지대학교 이희복 교수의 ‘디지털 미디어 시대의 GMO 정보 확산과 허위정보 대응 커뮤니케이션 전략 총 4편의 주제 발표가 진행되었다.
한편, 2026년 한국식품영양과학회 국제학술대회는 ‘Reinventing Food and Nutrition: Advancing from Core Science to Expanded Horizons toward 2050’을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식품영양 및 과학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 동향과 미래 식품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학술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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