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 양평서 60여 명 참석… 안전실천 결의문 낭독 및 현장 교육 병행도급사업 안전보건협의체 및 안전실천 결의대회 개최 / 북부지방산림청 제공
[농축환경신문]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10월 29일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단석리 산림사업 현장에서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도급사업 안전보건협의체 및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북부지방산림청과 소속 국유림관리소 관계자, 병해충방제·숲가꾸기사업 수급업체 관계자 및 근로자, 감리자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체에서는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사례 공유 ▲관리소 안전보건 전달사항 안내 ▲사업 현장 및 추진 현황 설명 ▲수급업체 안전보건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도급인과 수급인 간 안전·보건에 관한 주요 사항을 협의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실천을 위해 안전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참석자들이 안전수칙 준수와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결의대회도 진행했다. 아울러 협의체 종료 후에는 벌목을 수반하는 산림사업의 특성과 위험 요인을 고려한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사업장은 지형이 험하고 벌목·장비 작업 등 위험 요인이 많은 만큼, 현장 관계자 모두의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와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도급인과 수급인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활동을 통해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