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민참여단과 소나무의 미래 그린다”
선우주 기자
sunwo417@daum.net | 2026-07-08 14:29:28
기후 적응을 위한 소나무 관리 방안 2차 토론회 개최 예정
산림청 제공
[농축환경신문]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오는 7월 23일(목) 오후 2시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기후 적응과 소나무 관리 방안’ 2차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6월 22일 대전에서 열린 1차 토론회에 이어 열리는 자리로, 소나무 쇠퇴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관리 전략과 정책 대안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2차 토론회에는 일반 국민으로 구성된 ‘소나무 미래 국민참여단’이 초청돼 전문가들과 함께 토론에 참여한다. 국민참여단은 발제와 토론을 청취한 뒤 다양한 국민의 시각을 질의와 의견으로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1차 토론회처럼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해,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국민도 실시간으로 시청하고 온라인을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임하수 산림청 차장은 “소나무를 둘러싼 의제는 국민 정서, 산주 재산권, 산림생태계가 복합적으로 얽힌 사안인 만큼, 국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국민이 아끼는 소나무를 위해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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