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중앙회, 거제.통영에 긴급 재해구호물품 지원

선우주 기자

sunwo417@daum.net | 2026-08-21 12:08:38

20일, 집중호우 피해지역 주민 일상복귀 도와 구광수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장(왼쪽에서 두 번째부터)과 추양악 거제시산림조합장, 서미경 거제시청 복지국장 등이 긴급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산림조합중앙회 제공)

[농축환경신문]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 거제시와 통영시의 수해 복구를 돕고자 20일 긴급 재해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산림조합중앙회는 식료품과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재해구호물품을 거제시체육관, 통영시청에 전달해 이재민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지원했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여름철 재해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 동안 집중호우·태풍·산사태와 같은 산림재해의 예방과 피해복구를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산림조합중앙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산림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이와 관련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와 통영시 주민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기후변화로 인해 대형화, 복합화되고 있는 산림재난에 지역사회와 협력해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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