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방산림청, 익산 집중호우 산림시설 피해 여부 점검
선우주 기자
sunwo417@daum.net | 2026-09-02 11:11:10
익산치유의 숲·도시숲·공동산림사업장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실시
서부지방산림청 제공
[농축환경신문]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인천)은 지난 8월 27일부터 31일까지 익산지역에 총 264.6mm의 집중호우가 내림에 따라 익산치유의 숲, 도시숲, 공동산림사업장 등 주요 다중이용시설을 찾아 집중호우 피해 여부와 시설물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로 인한 시설물 피해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산책로·배수시설·편의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점검했다.
또한 집중호우 이후 지반 약화 등으로 추가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해 현장 관계자에게 지속적인 예찰과 시설물 점검을 당부하고, 피해가 확인될 경우 신속하게 응급복구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을 강조했다.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산림 및 다중이용시설의 피해 가능성이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과 점검을 통해 국민들이 안전하게 산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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