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 노사 합동 헌혈로 생명나눔 실천
김대경 기자
press@nonguptimes.com | 2026-09-02 10:53:01
대한적십자사와 노사합동으로 지역사회 상생 문화 확산
축산물품질평가원이 8월 28일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노사합동으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열었다. / 축산물품질평가원 제공
[농축환경신문]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임직원과 함께 헌혈에 참여하며 생명나눔 실천에 나섰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은 지난 8월 28일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세종 본원에서 노사 합동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공기관 구성원들이 일상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한다는 취지다.
이날 대한적십자사 헌혈 차량이 축산물품질평가원 세종 본원을 찾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을 진행했다. 노사가 함께 생명나눔에 동참하면서 혈액 수급 안정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번 헌혈 행사를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확대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한 사람의 헌혈이 누군가에게 생명을 잇는 소중한 희망이 될 수 있다”며 “노사가 뜻을 모아 실천한 생명나눔의 온기가 지역사회 곳곳으로 따뜻하게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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