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와 함께하는 ‘삼겹살송’ 챌린지 이벤트 진행...푸짐한 경품까지

안진아 기자

midal0210@naver.com | 2026-09-02 10:40:21

한돈자조금, 디지털 콘텐츠 모델 씨야 남규리와 함께 직접 작사·작곡한 ‘삼겹살송’ 활용 대국민 챌린지 진행
삼성 갤럭시탭·한돈몰 이용권 등 풍성한 경품 마련… 9월 30일까지 참여 접수
한돈 삼겹살송 챌린지 이벤트 진행 (한돈자조금 제공)

[농축환경신문]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가 가수 남규리를 디지털 콘텐츠 모델로 발탁하고, 남규리의 ‘삼겹살송’을 활용한 대국민 참여형 이벤트 ‘한돈 삼겹살송 챌린지’를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평소 남다른 ‘삼겹살 사랑’으로 잘 알려진 남규리와 한돈자조금의 특별한 인연에서 시작됐다. 남규리는 과거 방송을 통해 아침부터 삼겹살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며 남다른 삼겹살 사랑을 보여왔다. 특히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삼겹살을 자르지 않고 그대로 먹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도 “아침에 삼겹살을 먹고 왔다”며 삼겹살에 대한 애정을 직접 밝힌 바 있다.

이 같은 남규리의 삼겹살 사랑은 직접 만든 노래로도 이어졌다. 남규리는 삼겹살을 향한 자신의 애정을 담아 직접 작사·작곡한 ‘삼겹살송’을 만들었고, 지난 5월 18일 정식 음원으로 발매했다. ‘삼겹살아 삼겹살아 난 네가 너무 좋아’라는 솔직하고 유쾌한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담긴 ‘삼겹살송’은 남규리의 개성 있는 매력을 보여주는 콘텐츠로 관심을 모았다. 실제로 남규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도 ‘삼겹살송’을 공개하며 곡에 얽힌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한돈자조금은 이처럼 삼겹살에 대한 남규리의 진정성 있는 관심과 친근한 이미지에 주목해 남규리를 한돈의 다양한 이야기를 디지털 콘텐츠로 전달하는 모델로 발탁했다. 특히 남규리가 직접 만든 ‘삼겹살송’을 매개로 한돈과 남규리가 만나면서 이번 ‘한돈 삼겹살송 챌린지’로 협업을 본격화했다.

특히 남규리의 ‘삼겹살송’을 접한 한돈농가들이 노래에 담긴 남규리의 삼겹살 사랑과 한돈에 대한 친근한 메시지에 공감하고 감동하면서, 한돈자조금과 남규리가 함께하는 이번 콜라보 캠페인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한돈자조금은 남규리의 ‘삼겹살송’이 가진 재미와 친근함에 한돈의 가치를 더해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챌린지로 확장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삼겹살송’에 맞춰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추는 등 자신만의 챌린지 영상을 촬영해 개인 SNS에 게시한 뒤, 이벤트 참여 폼에 게시물 링크를 제출하면 된다. 또한, 틱톡에서는 한돈 마스코트인 ‘한도니’ 필터를 활용하거나 원곡자 남규리의 영상과 듀엣을 이루는 방식 등 다양한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 폼과 자세한 내용은 한돈닷컴 홈페이지 및 한돈자조금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참여자를 위한 풍성한 경품도 마련했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삼성 갤럭시탭 S11(1팀), 삼성 갤럭시워치9(2팀), 삼성 갤럭시 버즈4 프로(5팀) 등을 증정하며, 이 밖에도 140여 명을 대상으로 총 900만 원 상당의 한돈몰 이용권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10월 15일 이후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이기홍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은 “남규리 씨의 삼겹살에 대한 진심과 재미있는 음악이 한돈을 사랑하는 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즐거운 에너지로 전달되고 있다”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노래와 춤으로 한돈을 즐기고, 한돈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남규리는 현재 그룹 씨야의 데뷔 20주년을 맞아 김연지, 이보람과 함께 15년 만의 완전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29~30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2026 씨야 2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 THE FAN’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팬들과 오랜만에 무대에서 만났으며, 전국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 농축환경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