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캐피탈, (사)기중기협의회와 상생금융 MOU체결

강태영 기자

ktya0712@daum.net | 2026-08-06 09:08:14

기중기사업자 대상 금융지원 확대 및 NH농협금융 계열사 연계 협력강화 기중기협의회(회장 노재필)와 기중기사업자의 금융 접근성 확대와 상생금융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농협금융지주 제공)

[농축환경신문]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은 8월 4일,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사)기중기협의회 본회 회의실에서 (사)기중기협의회(회장 노재필)와 기중기사업자의 금융 접근성 확대와 상생금융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NH농협캐피탈은 (사)기중기협의회 회원을 대상으로 산업재 금융상품에 특별금리 제공 등 맞춤형 금융 혜택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NH멤버스 가입 지원, NH농협카드 서비스 신설 및 NH농협손해보험 상품 연계 등 NH농협금융 계열사와 협력을 강화해 회원들에게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공동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사)기중기협의회는 2020년 국토교통부의 인가를 받은 국내 유일의 기중기사업자 관련 정부인가 비영리 단체다. 전국 17개 시·도회를 기반으로 회원 권익보호와 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NH농협캐피탈은 트럭·버스·특장차 리스 및 운전자금 대출, 중고 상용차 매입자금, 할부금융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운영하며, 건설·운송업 종사자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중기사업자를 위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상생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노재필 (사)기중기협의회 회장은 “이번 협약이 회원들의 금융 선택권을 넓히고, NH농협캐피탈을 통해 NH농협금융과의 다양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기중기사업자의 권익 보호와 혜택 증진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경석 NH농협캐피탈 커머셜금융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의회 회원들이 사업 운영에 필요한 금융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확대하겠다”며, “NH농협금융 각 계열사와 협업을 더욱 강화해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금융혜택을 제공하고, 앞으로도 현장의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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