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업박물관, 대표 문화상품 발굴 온라인 투표…25점 선정

김대경 기자

press@nonguptimes.com | 2026-08-18 08:54:03

18~22일 국민 누구나 참여…최종 5점 문화상품 선정 국립농업박물관 문화상품 공모전 온라인 투표 홍보물

[농축환경신문] 국립농업박물관이 박물관을 대표할 문화상품 발굴에 나선다.

국립농업박물관은 18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국립농업박물관 문화상품(굿즈) 공모전’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개관 이후 처음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박물관 소장 유물을 활용해 박물관의 정체성을 담은 우수 문화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총 71건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8월 13일 내·외부 전문심사위원의 서류심사를 거쳐 50건이 1차 통과작으로 선정됐다.

온라인 투표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50개 작품 가운데 25점을 선정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국립농업박물관 기념품도 제공한다. 자세한 투표 방법은 국립농업박물관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투표를 통과한 작품은 3차 견본 심사를 거쳐 주제 적합성과 상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고, 최종 5점이 선정될 예정이다.

오경태 국립농업박물관장은 “최근 클리커 등 국립농업박물관 문화상품에 많은 관심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국민이 직접 박물관을 대표하는 문화상품을 발굴하는 온라인 투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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